일단 찾아보니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실제로 웨스턴 유니온 지점 안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안전하고 합법적이었지만 광고한 대로 실제 사물함은 없었습니다. 제 가방(4개)은 카운터 뒤에 있는 여직원의 책상 옆과 잠긴 문 옆에 쌓여 있었습니다. 그걸 알았다면 가방을 거기에 두지 않았을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저는 다른 일을 할 선택권도 시간도 없었기 때문에 (3일 동안) 가방을 맡겨야 했습니다. 가방은 손도 대지 않은 채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었고, 맡긴 가방을 확인하는 이메일과 QR 코드를 받고 나서야 안심할 수 있었어요. 사물함이 있었다면 더 안심할 수 있었을 것 같지만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Once I found it, it was a great location. It was actually located inside a Western Union branch. Everything was safe and legit however no actual locker as advertised. My bags (4) were stacked next to the desk of the lady behind the counter and the locked door. If I knew that I don’t think I would have left them there. As it turned out, I had no choice nor time to do anything else and had to leave them (3 days). They were safe, untouched and I relaxed after getting the email and QR code confirming the dropped bags. I think a locker would have been more reassuring however all was ok.
